선교 단오 단향재 仙敎端午丹嚮齋
《선교 교단(仙敎敎團) 단오제천(端午祭天)》
민족종교 선교(仙敎) 교단에서는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단오절 교유에 따라 “단향재(丹嚮齋)”를 봉행하여 “단오제천(端午祭天)” 합니다.
취정원사께서는 「선교의례집(仙敎儀禮集)」에 “단오는 수릿날이라하며 예로부터 상고신(上高神)이 오시는 날, 하느님께서 내려오시는 날이니라. 선교 수행대중은 단오 수릿날 제천(祭天)을 행하여 하늘을 숭앙하는 한민족의 전통을 보전해야 하느니, 선교(仙敎)는 우리의 하느님 환인(桓因)을 신앙하는 한민족(韓民族)의 고유한 종교(宗敎)로써 수릿날 단향재(丹嚮齋) 봉행으로써 단오제천(端午祭天)한다. 단오 절기는 소만(小滿) 망종(芒種)의 시기이니, 가뭄이 들면 기우제(祈雨祭)를 행하고 이른장마가 들면 기청제(祈晴祭)를 봉행하여 온 나라 만백성의 평안(平安)과 기풍(祈豊)을 발원해야 하느니라. 이러한 선교의 제천문화(祭天文化)를 널리 전하여 백성을 다스리는 자가 솔선하여 행하도록 계도하여 홍익인간 재세이화 하느니라.” 라고 교유하여 주셨습니다.
《한국의 명절 단오(端午) & 한국의 선교 단향재(丹嚮齋) 의의(意義)》
임인년 음력 5월 5일 단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교단의 단향재 봉행은, 단오는 한국 고유의 명절임을 천명하고 기우제를 올리는 의미있는 제천의식으로 성료하였습니다.
우리의 단오(端午)는 중국에서 기원한 것이 아니고 우리 한국의 명절임을 천명하는 일은 선제선도 모두의 사명입니다. 임인년 선교 교단의 단향재는 “한국(韓國)의 단오(端午)는 수릿날 · 천중절이라 하며, 한민족 상고시대 종교문화인 제천의식에서 비롯된 한민족 고유의 명절”이라는 것을 널리 천명하고, 가뭄으로 고통받는 지역농민들과 함께 기우제(祈雨祭 · 비가 오기를 기원하는 제사) 형식으로 봉행하여, 풍작을 기원(기풍제祈豊祭 · 음력 5월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한 것에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_ 선교종단보존회
※ 선교 단오 단향재 & 언론보도
시사매거진 민족종교 선교, 음력 5월 5일 단오 단향재 제천의식 봉행 (2022.6.7)
이투뉴스 민족종교 선교, 단오 단향재 제천의식 봉행... “기우제 올리며 풍작 기원” (2022.6.7)
인터뷰365 민족종교 선교, 음력 5월 5일 단오 단향재 제천의식 봉행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단오 수릿날의 유래와 기우제를 올리며 풍작을 기원” (2022.6.7)
한국의 명절 단오(端午, Dano) 수릿날 천중절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 음력 5월 5일 단오절 맞아 단향재 제천의식 봉행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단오 수릿날의 유래와 기우제를 올리며 풍작을 기원”
한국의 명절 단오(端午 Dano, Korean Traditional Festival)를 맞아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와 선교총림 선림원은 단오절 제천의식 단향재(丹嚮齋 Danhyangjae, Korean Traditional Religion, Ritual of Seon-Gyo)를 봉행하였습니다.
선교(仙敎)는 단향재를 통해 “한국의 전통명절 단오 수릿날의 세시풍속”에 대해 수행대중에 전하고, 취정원사님의 “한민족 고유의 선(仙) 사상과 하느님 신앙”에 대한 단오법문으로 6월 6일 단오절 제천의식을 회향했습니다.단향재(丹嚮齋)는 선교의 고유한 의례로써 선교5대향재 중 단오절의 향재입니다. 우리 한민족의 고유한 종교인 선교의 단오절 의례 “단향재”는 설날 대향재 · 정월대보름 진향재 · 추석 추향재 · 동지 소향재와 함께 선교 5대 향재(嚮齋)를 이루고 있습니다.
선교 교단은 단오절에 천지인합일 천부인(天符印)을 상징하는 선교 표장(선교종표,SeonGyo logo)이 그려진 단오선(端午扇,단오부채)과 쑥떡과 수리취떡으로 수행대중과 이웃에 덕(德)을 나누며 포덕교화하고, 청행(淸行) · 천제(天祭) · 교화(敎化)의 본격적인 백일안거에 들어 천지인합일 선교수행 선도(仙道)를 닦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의 단오제천(端午祭天) 단향재(丹嚮齋)는 선교 교단을 창설한 취정원사님의 교유에 따른 것입니다.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께서는 우리 민족 상고시대 제천의식(祭天儀式)의 원형을 보전하고, 한국의 고유한 종교문화로서의 단오절을 재조명하여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실현하고자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단오절의 선교의례에 대해 교유하여 수행대중에 전하여 주셨습니다. 올해 환기9219년 단기4355년 선기56년 서기2022년 임인년 선교 단향재는 하늘에서 내리는 천기(天氣)와 땅에서 솟는 지기(地氣)의 조화(調和)로써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의 화평(和平)을 이루고, 천지조화의 보우를 청하여 우순풍조(雨順風調)를 기원하며, 가뭄으로 고통 받는 지역 농민들과 함께 기우제(祈雨祭) 정성을 올리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취정원사께서는 「단오(端午)와 단향재(丹嚮齋)의 유래」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예로부터 단오를 천지간에 양기가 충만한 최고의 날로 여겼으니, 일연의 『삼국유사』에서는 5월 5일 단오(端午)를 ‘수릿치날’, 민간에서도 ‘수릿날’이라 하였다. ‘수리’란 말은 고(高)·상(上)·신(神)을 의미하는 옛말로 상천(上天)에 계시는 하늘님께서 오시는 최고의 날이란 뜻이다. 한민족에게는 고유한 ‘선(仙)사상’이 있는데, 선사상은 하늘을 섬기는 하느님 사상이다. 단재 신채호의 『동국고대선교고』에서 말하듯 우리 한민족은 하늘의 교화인 ‘선교(仙敎)’라는 고유한 하느님 신앙이 있으며, 설 대보름 수릿날 한가위 개천절 동지 등의 명절에 제천의식을 올리는 것은 선교의 수행문화인 선도(仙道)의 실제다. 단오 수릿날 하느님을 맞는 제천을 행하고 풍년을 기원하는 기우제를 올리는 것은 하늘을 신앙하며, 농사짓고, 선도를 수련하는 선농무일여(禪農武一如)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의 길이다.
『환단고기』에서, ‘하늘로부터의 광명을 환(桓)이라 하고 땅으로부터의 광명을 단(檀)이라 한다’고 하였고 『규원사화』에서는 ‘환(桓)은 밝은 빛이요 근본 바탕을 나타내는 모양이며, 인(因)은 만물이 이로 말미암아 생겨났음이다’ 하였으니, 환(桓)은 광명의 하느님 환인(桓因)의 향훈이요, 단(檀)은 하늘의 향훈에 보답하는 제천의식이다. 단(檀)은 단(丹)과 같으니, 단오의 제천의식을 단향재(丹嚮齋)라 하며, 단향재를 집전하는 선인(仙人)이 곧 단군(檀君)이다. 천제환인(天帝桓因)을 숭앙하는 환웅(桓雄)과 단군(檀君)의 제천의식(祭天儀式)은 하느님 환인(天帝桓因, 한민족의 시조, 온 세상의 하느님)에서 비롯된 천부인(天符印) 종맥(宗脈)과 신단수(神檀樹) 선맥(仙脈)의 계승을 의미한다”고 법문하여주셨습니다.
※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한민족 하느님 사상와 선사상」
※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선(仙)사상」
올해로 환기9219년 선기56년 선교창교32년 선교정회2기5년 선교개천26년 임인년(「선사기보仙史紀譜」, 「선교종보仙敎宗譜)」에 근거)을 맞은 “선교(仙敎)”는 환인상제(桓因上帝)를 하느님으로 신앙하며, 일심정회(一心正回)를 종지(宗旨)로 하는 민족종교 종단으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는 1991년 천지인합일 정회사상을 대각하여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을 찾아 선(仙)의 교(敎)를 세우고, 1997년 선교 교단을 창설하여 선교가 한민족 고유종교임을 천명하였습니다. 선교 교단은 선외 없는 포덕행을 위해 일상에서 진리의 길을 찾아가는 24절기 생활 속의 선도수행으로 대중포덕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상제(桓因上帝)님과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聚正元師)님께 귀의하오며, 일심정회(一心正回)합니다...() _ 선교중앙종무원
선교 공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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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들어, 선불교(불광도원) 만월도전이 2016년 선교로 개칭하고 자신을 선교 창시자라고 홍보하는 내용은, 선교 교단에서 인정하지않은 것으로, 선교 교단과는 무관한 내용임을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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