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종교 선교 취정원사, 한글날 “녹도문 천부경으로 살펴보는 우리 글의 역사” 한민족 고유문화 강연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 / 창교주 취정원사 / 한글날 강연

한글날 576돌, 취정원사 민족강좌 “녹도문 천부경으로 살펴보는 우리 글의 역사” 

 

 

선교(仙敎) 취정원사, 576돌 한글날 한민족고유문화강연

 

 

  
환기9219년 단기4355년 선기56년 선교창교32년

제576돌 한글날 / 민족종교 선교 행사

 

 
민족종교 선교는 2022년 제576돌 한글날을 맞아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녹도문(鹿圖文)과 천부경(天符經)” 한민족고유문화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취정원사께서는 “한민족은 최초로 문자를 사용한 문자의 기원민족, 훈민정음 한글은 가림토문자에서 유래한 것이요, 한자는 우리의 녹도문에서 유래한 것이다.”를  천명하여 민족정신을 일깨우고 우리 한민족의 하늘문명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취정원사께서는 “한민족(韓民族)은 인류 최초로 문자를 사용한 문자의 기원민족(起原民族)이며, 세상 모든 문자의 원형문자(原形文字)를 가진 위대한 민족이 우리 한민족이다. 훈민정음(訓民正音) 한글은 고대 가림토(加臨土)에서 유래한 것이요, 한자(漢字)는 우리의 녹도문(鹿圖文)에서 유래한 것이다. 녹도문(鹿圖文)으로 쓰여진 천부경(天符經)으로 우리 한민족의 하늘문명에서 탄생한 문자의 기원을 찾을 수 있다.”고 교유하여 주셨습니다.

 

이번 강연은 선교환인집부회 후원으로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가 주최하고 선교총림선림원 「한민족고유문화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민족의 위대한 민족정신을 고취하는 취정원사님의 한글날 한민족 고유강연 교화법문을 실어 수행대중에 전합니다. 

 

 

※ 본 콘텐츠는 선교의 대중포덕교화를 위한 내용입니다.  

※ 타 종교 및 일반의 선교 교리 및 선교사상 표절을 정중히 금합니다. 숙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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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고유문화유산 _ 천부경(天符經) _ 선교(仙敎)


 
 
「576돌 한글날, 취정원사 한민족고유문화 강연 1.」    
한민족(韓民族)은 인류 최초로 문자를 사용한 기원민족(起原民族)이다. 

한글의 유래는 가림토 문자요, 한자의 유래는 우리의 녹도문이다.


  

세상 모든 문자의 원형문자(原形文字)를 가진 위대한 민족이 우리 한민족(韓民族)이다. 훈민정음(訓民正音) 한글은 고대 가림토(加臨土)에서 유래한 것이요, 한자(漢字)는 우리의 녹도문(鹿圖文)에서 유래한 것이다. 한민족은 소리글자인 한글과 뜻글자인 한자를 병행하여 사용하고 있다. 대부분 이해하기를 한글은 세종대왕이 창제한 우리글이지만, 한자는 중국의 글자를 빌려 쓰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한글과 마찬가지로 한자(漢字) 역시 우리글자라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환단고기』는 한글에 대해서 새로운 사실을 제시하고 있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단군세기(檀君世紀) 3세 단군가륵(檀君嘉勒) 조에서, “庚子二年時俗尙不一 方言相殊雖有象形表意之眞書 十家之邑語多不通百里之國字難相解於是命三郞乙普勒譔正音三十八字是爲加臨土”라 하여, 경자2년(BC 2181년) 아직 풍속이 하나같지 않았다. 지방마다 말이 서로 다르고 형상으로 뜻을 나타내는 참글(眞書,녹도문)이 있다 해도 열 집 사는 마을에도 말이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백 리 되는 땅의 나라에서도 글을 서로 이해하기 어려웠다. 이에 삼랑을보륵(三郞乙普勒) 에게 명하여 정음 38자를 만들게 하니 이를 가림토(加臨土)라 한다고 밝히어 놓았다.


한자(漢字)의 기원에 대해서는 두 가지 견해가 있다. 갑골문(甲骨文)이 발전하여 지금의 한자가 되었다는 것과 고대 창힐(倉頡)이라는 사람이 만들었다는 것이다. 갑골문(甲骨文)은 청나라 말엽인 1899년에 은(殷,상商)나라의 수도였던 은허(殷墟)에서 최초로 발견되었다. 거북이 배딱지를 나타내는 갑(甲)자와 짐승의 뼈를 나타내는 골(骨)자를 합하여 갑골문(甲骨文)이라 하고 발견된 지역 명칭을 따라 은허(殷墟)문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발굴된 뼈 연대는 BC 1200년~1050년으로 은(殷,상商)나라 말기에 해당한다. 

 

그러나 『환단고기(桓檀古記)』는 갑골문 이전 우리에게 녹도문(鹿圖文)이 있었음을 전하고 있다. 『환단고기(桓檀古記)』 태백일사(太白逸史) 소도경전본훈(蘇塗經典本訓)에서, “天符經天帝桓國口傳之書也 桓雄大聖尊天降後命神誌赫德以鹿圖文記之 崔孤雲致遠亦嘗見神誌篆古碑更復作帖而傳於世者也”라 하여, 천부경(天符經)은 하느님 환인(桓因天帝)께서 전하여 주신 글이며, 환웅대성존께서 하늘에서 강림하신 후, 신지현덕(神誌赫德)에게 명하시어 녹도문(鹿圖文)으로 기록하게 하였고, 고운 최치원이 신지가 기록한 옛 비석을 보고서, 그것으로 다시 서첩으로 만들어 세상에 전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576돌 한글날, 취정원사 한민족고유문화 강연 2. 」   
한민족(韓民族)의 창세기를 기록한 천부경은 한자의 기원이라 하는 갑골문보다 2천년이나 앞서 녹도문으로 기록되었으며, 환(桓)에서 시작되어 단(檀)과 한(韓)이 되는 신비로운 한민족 창세의 역사와 하느님 환인의 우주창조원리를 81자로 기록하고 있다. 즉 우리 한민족의 글자는 “한자보다 수천년이나 앞선 녹도문”이 있으며 “훈민정음 한글의 모태인 가림토 문자”가 존재하는 것이다.


  

천부경은 하느님 환인(桓因天帝)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한민족 창세기(創世記)의 기록이다. 천부경(天符經)은 일신(一神)이신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삼신(三神)으로 화(化)하시어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주재하시는 원리와 한민족의 우주관 그리고 환(桓)에서 시작되어 단(檀)과 한(韓)이 되는 신비로운 역사의 창조원리를 81자로 기록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인류 최초의 문자라 일컬어지는 설형문자(楔形文字, 수메르인들이 기원전 3000년경부터 사용했던 쐐기모양 상형문자)보다 천년이나 앞서 그리고 한자의 기원이라는 갑골문보다 이 천년이나 앞서 우리에게 녹도문(鹿圖文)으로 기록된 천부경(天符經)이 있었다고 『환단고기(桓檀古記) 태백일사(太白逸史)』는 전하고 있다. 

 

이후 천부경(天符經)은 여러 판본으로 전해지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농은(農隱) 민안부(閔安富,1328~1401)가 『농은유집(農隱遺集)』에 남긴 천부경(天符經)은 갑골천부경(甲骨天符經) 혹은 녹도천부경(鹿圖天符經)이라 일컬어진다. 갑골문은 19세기에 발견되었으므로 14세기 사람인 농은선생이 갑골문을 보았을 가능성은 없다. 그런데도 갑골문과 같은 여러 글자가 농은 선생의 천부경에서 발견되며 심지어 갑골문이 해석하지 못하는 문자까지도 제시하는 농은천부경은 녹도문의 실존성과 환단고기의 진가를 더욱 빛내고 있다. 
 
만약 녹도문(鹿圖文)을 부정하여 갑골문(甲骨文)이 한자(漢字)의 기원이라는 설을 따른다 하더라도 한자가 우리 글임이 변하는 것은 아니다. 1928년 발굴된 중국 허난성(河南省) 안양(安陽) 샤오둔춘(小屯村)이 사마천의 사기(史記)에 나오는 은(상·BC 1600~BC 1046년) 말기(BC1300년부터)의 도성인 은허(殷墟)라는 것이 밝혀졌고, 은허에서 완전한 체계를 갖춘 갑골문자를 확인했다. 고고학자 부사년(傅斯年)은 “은(상)나라는 동북쪽에서 와서 흥했으며, 망한 뒤에 동북으로 돌아갔다”고 하였다. 허난성(河南省)의 동북쪽은 동이족의 땅이다. 또한 은(殷,상商)나라 시조가 설(契)이 설이 동이족(東夷族)이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한자는 어떤 설을 따른다 하더라도 우리의 글임이 분명하다.
 
한자(漢字)의 시초를 바라보는 또 하나의 견해는 창힐(倉頡)이다. 『회남자(淮南子)』에서는, “창힐이 문자를 만들자 하늘에서 곡식이 비처럼 내리고 귀신이 밤새도록 울었다 (倉頡作書而天雨粟鬼夜哭).”하였고, 『설문해자(說文解字)』는, “황제의 사관 창힐이 새와 짐승의 발자국을 보고 나뉘어진 무늬가 서로 구별될 수 있음을 알고 처음으로 서계를 만들었다(黃帝史官倉頡見鳥獸蹄迒之跡知分理可相別異也初造書契).” 하였다. 창힐은 황제헌원(黃帝軒轅)의 사관으로 눈이 네 개 달렸다고 하는 전설적인 인물이다.
 
그런데 『환단고기』에 의하면 창힐은 물론 황제 역시 우리 민족의 한 갈래이다.『환단고기 태백일사(太白逸史)』 삼한관경본기(三韓管境本紀)는, “웅씨에게서 갈라져 나간 자 중에 소전(少典)이라는 자가 있었는데....소전의 별파 중에 공손(公孫)이라는 자가 있었는데, 가축 기르기를 소홀히 하여 헌구(軒丘)로 유배 보냈다. 헌원(軒轅)의 족속들은 다 그의 후손이다(熊氏之所分 曰 少典...少典之別派 曰 公孫 以不善養獸 流于軒丘 軒轅之屬 皆其後也).”하였고, 『환단고기 태백일사(太白逸史)』 신시본기(神市本紀)에서는, “창힐과 고신 역시 모두 치우씨의 후예라 한다(蒼頡與高辛 亦皆蚩尤氏之苗芮).”고 하였다.결국, 창힐의 문자창제설을 따른다 하더라도, 한자는 우리 글이다.


 『환단고기 태백일사(太白逸史)』 삼한관경본기(三韓管境本紀) 마한세가(馬韓世家)는, “자부선생(紫府先生)이 신에게 제를 올리는 칠회제신지력(七回祭神之曆)을 만들고, 삼황내문(三皇內文)을 천폐(天陛)에 올리니 대왕이 기뻐하였다. 천왕께서 이에 삼청궁(三淸宮)을 짓게 하고 그곳에 살도록 하였다. 공공, 헌원, 창힐, 대요의 무리가 모두 찾아와 이곳에서 배웠다(紫府先生 造七回祭神之曆 進三皇內文於天陛 天王嘉之 使建三淸宮 而居之 共工 軒轅 倉頡 大撓之徒 皆來學焉).”고 하였으니, 황제와 창힐이 모두 우리 민족이고 또 자부선생에게 수학했다는 것이다. 결국, 창힐의 문자창제설을 따른다 하더라도, 한자는 우리 글임이 명백해진다.
 
 

환기9219년 단기4355년 선기56년 제576돌 한글날 / 취정원사 한민족고유문화강연 (요약)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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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75돌 한글날 / 취정원사 민족강좌 / 선교仙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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