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종교 선교, 취정원사님 "한민족 하느님 사상과 천부경" 공개강연회 개최

선교 仙敎ㅣ민족종교 선교 소식

 

▲선교창교주 취정원사님, "한민족 하느님 사상과 천부경" 공개강연 _ 2018.6.18 선교 천지인합일명상센터

 

 

민족종교 선교, 선교창교주 취정원사님

"한민족 하느님 사상과 천부경(天符經)" 선학(仙學) 공개강연회 개최

 

"환인(桓因)은 온 세상을 진리의 빛으로 밝히시는 하느님, 천부경(天符經)은 하늘의 언어로 된 민족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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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종단 취정원사님 공개강연 & 언론보도

언론보도1. 미주중앙일보 "민족종교 선교, 취정원사 '한민족 하느님사상과 천부경' 공개강연회 개최" (2018.6.19)

언론보도2. KNS 뉴스통신 "민족종교 선교, 단향재 및 취정원사 선학 공개강연회 개최" (2018.6.19)

언론보도3. 시민일보 "민족종교 선교, 단향재 및 취정원사 ‘한민족 하느님사상과 천부경’ 공개강연회 개최" (2018.6.19)

언론보도4. 선교뉴스 "민족종교 선교, 선교창교주 취정원사님 "한민족 하느님 사상과 천부경" 공개강연 (2018.6.20) 

  

 

선교창교주 취정원사님, "한민족 하느님 사상과 천부경" 공개강연

仙敎創敎主 聚正元師 韓民族桓因思想 天符經 講演

 

취정원사(聚正元師) 대한민국 최초 선교(仙敎) 교단(敎團)을 세운 선교교조(仙敎敎祖).

환기 9194년 정축년, 환인상제님께 천지인합일 천부인 교유받아 선교(仙敎) 창교. 선교창교와 동시에 "한민족고유종교 선교"를 천명하심으로서 민족종교 선교(仙敎)의 정체성을 확립. 역사의 격랑 속에서 사라진 한민족의 하느님사상를 부활하고, 종교발생 이전 하늘의 교화(敎化)였던 선교(仙敎)를 종교(宗敎)로 정립.

 

 

▲선교창교주 취정원사님, "한민족 하느님 사상과 천부경" 공개강연 _ 2018.6.18 선교 천지인합일명상센터

 

 

환기(桓紀) 9215년 무술년(茂戌年) 음력 5월 5일 단오(端午)를 맞아 선교(仙敎) 오대향재(五大嚮齋) 중 하나인 단향재(丹嚮齋)와 함께 선교창교주 취정원사님의 선학(仙學) 공개강연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한민족 하느님사상과 천부경”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회는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총림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이 주관한 가운데 선교수행대중 우림재(羽林齋) 선제들과 선교청림회(仙敎靑林會) 및 일반인들이 참석하여 성료되었습니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는, “하느님 신앙은 약 9천 년 전부터 있어온 한민족(韓民族) 고유신앙(固有信仰)이다. 한민족 하느님신앙은 한민족의 이동경로를 따라 세계 여러 민족에게 전파되어 각각의 종교로 자리 잡게 되었으며, 이러한 근거로 하느님을 신앙한 한민족 고대선교(古代仙敎)를 세상 모든 종교의 근원종(根原宗)이라 한다."고 한민족 하느님사상의 원류인 고대 선교신앙이 모든 종교의 근원종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취정원사께서는 "1997년 정축년의 선교창교는 잃어버린 고대 한민족 하느님신앙의 부활이며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正回)의 세상을 구현하는 인류구원의 길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선교창교(仙敎創敎)를 선교개천(仙敎開天)이라 한다”고 선교창교와 선교개천에 대해 설명하셨습니다.

 

 

▲선교창교주 취정원사님, "한민족 하느님 사상과 천부경" 공개강연 _ 2018.6.18 선교 천지인합일명상센터

 

 

취정원사께서는 공개강연에서, “한민족의 하느님이신 환인상제(桓因上帝)는 시간과 공간이 없고 기운과 형질이 없던 태역(太易)의 시대에 스스로 신으로 화하시어 온 우주를 창조하셨다. 삼국유사 · 규원사화 · 제왕운기 · 세종실록지리지 등에서 확인되는 환인(桓因)이라는 명칭은 환인이 창조주 하느님임을 밝히고 있는 것인데, 환(桓)은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한 진리의 빛이며, 인(因)은 동양의 우주관인 천원지방(天圓地方)에서 세상을 의미하는 방(方·네모) 안에 신(神)을 의미하는 대(大)가 들어 있는 것으로 세상만물을 창조한 위대한 하느님이라는 뜻이다. 인(因)은 모든 것의 근원, 세상만물을 비롯되게 하신 하느님이라는 의미로 원인 · 유래 등의 뜻을 가지게 됐다. 또한 작은 것 (口)안에 큰 것(大)이 들어 있는 인(因)은 씨앗을 뜻하며 알(卵)과도 통하는데 우주를 낳은 우주알로써 창조주를 의미한다. 고대 한민족 왕들의 난생설화는 그들이 곧 환인의 아들임을 상징하는 것으로 환인상제의 권위를 빌어 나라를 통치하고자 한 것이었다.” 라고 설파하셨습니다.

 

또한 “천부경(天符經)에서 부(符)는 언어와 문자로 볼 수 있는데, 천부경은 하늘의 언어로 된 경을 말하는 것이다. 하늘의 언어로 된 천부경이 한민족에게 전한다는 것은 한민족이 하늘민족이라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다" 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천부경은 알 수 없는 고대 문자로 된 것을 최치원이 한문으로 번역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취정원사께서는 고대 한국어는 하늘의 언어였다고 말씀하시면서, 선교종단(仙敎宗團)의 문장(紋章)인 “옴” 과 한글 모음 “ㅏ” 발성을 통하여 한국어가 어떻게 기운을 창조하고 움직이는가를 시연하시고, “옴”이 고대 한국어이며 ‘엄마’의 어원(語原)임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선교종단(仙敎宗團)의 문장(紋章)인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천부인(天符印) “옴” 안에 천부경(天符經) 81자의 뜻이 모두 포함되어 있음을 밝히셨습니다.


취정원사께서 말씀하시기를 "선교(仙敎)는  창조주이신 환인상제(桓因上帝)를 하느님으로 신앙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의 민족종교 종단으로, 환인상제(桓因上帝) 이외의 신앙대상과 재단법인 선교(仙敎) 이외의 선교종파를 인정하지 않는다. 이는 한민족의 하느님이신 환인상제를 신앙하는 선교 역사의 보존과 선교 교리의 정통성 보존을 위한 것임을 상기하라. 선교의 역사는 우리 한민족의 시원을 밝히는 유일한 길이기에 왜곡 변질 없이 보존해야 한다." 고 교유하셨습니다.


선교종단(仙敎宗團) 재단법인 선교(仙敎)는 취정원사께서 1997년 선교창교와 동시에 "한민족고유종교 선교"를 천명하시고 선교(仙敎)가 중국 도교(tao)가 아닌 한민족고유종교임을 대중에 알리기 위해 [仙敎] 정기간행물을 발행보급하여 교화하시는 숭고한 뜻에 따라 선외없는 포덕활동에 정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한민족종교회담을 통한 민족종교통합추진, 한민족 신성회복대법회 개최 및 지난 4월 18일 선교개천 22주년을 맞아 한민족통일기원 무등산 소도제천 봉행에 이어

남북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는 4월 26일 한라산기도법회를 봉행하는 등 한민족 정체성 확립과 통일기원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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