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종교 선교, 개천절 맞아 취정원사 “한민족 고유의 仙, 선문화” 한민족고유문화강연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 / 취정원사 한민족강좌 / 개천절(開天節)

 

 

 

 

환기9220년 단기4356년 선기57년 선교창교33년 2023.10.3

선교(仙敎), 국경일 개천절 맞아

취정원사님 “한민족 고유의 仙, 선문화” 한민족고유문화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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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교단은 2023년 10월 3일 국경일 (양력)개천절을 맞아 선교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한민족 고유의 仙, 선문화” 한민족고유문화강연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선교 교단은 “개천(開天)은 한민족의 창세기이며, 개천절(開天節)은 한민족의 시조인 환인(桓因)의 개벽(開闢), 우주 최초의 개천을 기리는 날”이라는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교유에 따라, 국경일 (양력)개천절에는 한민족강좌를 개최하여 올바른 민족의식과 역사관을 심어주고, 음력 10월 3일 본래의 개천절에 개천대제(開天大祭)를 봉행해 왔습니다.

 

취정원사께서는 선교 창교33년이 되는 올해 2023 계묘년 신년사를 통해 “선교문화의 중흥”, “선(仙)문화 중흥시대” 선포하셨습니다. 

선교문화의 중흥 즉 선문화 중흥시대 (仙文化中興時代) 선포는, 1. 2022년 선교 교단과 수행대중이 신년교유 ‘일심정회(一心正回), 한마음으로 이루는 한울세상’ 실현을 목표로, 취정원사님의 새벽신성기도를 계승한 ‘사백력(斯白力) 기도회’의 출범을 시작으로, 2. 환인 하느님의 율려조화(律呂造化)를 경배하며 정회(正回)하는 정행(淨行)과 재계(齋戒)의 개천절 율려의제(律呂懿齊) 수행을 거쳐, 3. ‘선가정, 한민족 하느님 성전모시기’를 통해 선리(仙里) 삼천삼백기단(三千三白基亶)을 결성하여 선제선도 수행대중의 원력을 모아, 4. 2023년 선교창교 33년 삼십삼천(三十三天)을 여는 선교개천 포덕교화를 통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작성 :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

※ 본 콘텐츠는 취정원사님의 고유문화강연 내용입니다. 타종교 및 일반의 무단도용을 금합니다.

  

 

 

▲선교(仙敎) 창교주 /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 尊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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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개천절 한민족고유문화강연

“한민족 고유의 仙, 선문화”​

 

※ 선교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2023년 10월 3일 국경일 개천절 고유문화강연 내용을 수행대중에 전합니다. _ 선교총림선림원 선교중앙종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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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고유의 선(仙)사상 선(仙)문화 

한민족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사백력(斯白力) 광명개천(光明開天)에서 태동한 하늘 민족이니, 한민족 고유사상과 고유문화는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敎化)인 선교(仙敎)에서 비롯되었다. 한민족의 고유사상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를 따르는 하느님 사상(桓因思想)이며 선(仙)사상이다. 한민족 고유의 선사상(仙思想) 은 구체적으로는 천지인사상(天地人思想), 광명사상(光明思想), 율려사상(律呂思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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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고유의 선(仙)

 “한민족 고유의 선(仙)”은 천지인(天地人)의 합일(合一)이요, 선(仙)문화란 선교 · 선도 · 선학 선교삼정(仙敎三鼎)의 한민족 고유문화이다. “선교(仙敎)”는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의 하늘신앙이요, 한민족의 고유한 종교이다. 선교(仙敎)는 하늘의 교화를 따르는 천교(天敎)이며, 환인(桓因) 하느님을 섬기는 환인교(桓因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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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합일 신성광명(神性光明) 선교 교화 

“선교(仙敎)”는 환인(桓因) 하느님께서 부여하신 존재의리(存在義理), 신성의 빛 신성광명(神性光明)을 밝히고, 신성의 꽃 선리화(仙理華)을 꽃피우며, 하늘과 땅 천지(天地)와 하나 되어 진리의 근원으로 바르게 돌아가니, 이에 “선교(仙敎) 창교종리(創敎宗理)를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일심정회(一心正回)”라 한다.

 

한민족 고유의 선교(仙敎) 선도(仙道) 선학(仙學) 

우리 한민족의 오랜 하느님 신앙, 한민족의 고유한 종교는 한민족의 시조이신 하느님 환인상제(桓因上帝)를 섬기고 제천(祭天)하는 하느님의 교화(敎化) “선교(仙敎)”이며, 하늘의 교화(敎化) 선교(仙敎)를 신앙하며 심신을 수련하는 한민족의 수행문화와 국속과 민속을 포함한 한민족 고유의 생활양식 전반을 선교 풍류이시 선가풍(仙敎風流以是仙家風) “선도(仙道)”라 하고, 이러한 선(仙)의 뿌리가 우리 한민족의 본원사상(本源思想)인 하느님 사상(桓因思想)에 있음을 깨달아 선(仙)의 근본 사상과 철학을 심구하는 것을 “선학(仙學)”이라 하니, 선교(仙敎) 선도(仙道) 선학(仙學)은 선(仙)문화의 근간이 되며, 이를 “선교삼정(仙敎三鼎)”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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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仙)은 천지인의 합일, 천부인의 진리 

“선(仙)”을 교유 하건대 “선(仙)”은 ‘천지인(天地人)의 합일(合一)’이요, ‘천부인(天符印)의 진리(眞理)’를 의미한다. 천지인합일은 곧 천지인의 정회(正回)요,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되어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실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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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仙)은 환단선(桓檀仙)이 하나된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하늘(天)이 땅으로 내리고, 땅(地)이 하늘로 솟아오르는 ‘천지(天地)의 합일처(合一處)’가 “산(山)”이요, ‘아사달(阿斯達)’이며, 솟은 대(竿,솟대)를 꽂은 신성불가침의 ‘소도(蘇塗)’가 산(山)이다. 하느님 환인(天帝桓因)께서 광명개천(光明開天)하시어 빛의 교화 광명교화(光明敎化)를 내린(丨) 신성한 땅(凵), 산(山)에서 사람(人)이 제단을 세우고 하늘을 섬기니, 이를 하늘(天)의 광명과 땅(地)의 광명과 사람(人)의 광명이 합일된 환단선(桓檀仙)의 합일(合一) 즉,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의 선(仙)이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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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고유의 선(仙)은 모든 교도리학(敎道理學)의 본류본원(本流本源) 

“한민족 고유의 선(仙)”은 세상 모든 교(敎)·도(道)·리(理)·학(學)의 근원(根本)이 되는 주류(主流)이며, 중국의 타오(tao)나 불교 또는 일본 선(zen)의 ‘본류본원(本流本源)’인 것이다. 중국의 도가사상과 신선술 및 일본의 선 등은 우리 한민족 고유의 하느님 사상, 선(仙)사상에서 파생된 선가풍(仙家風)의 종교문화요 수행문화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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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仙)은 선(禪)이요 참선(參禪)이며 일달해제(一達解除)이다. 

선교경전 『仙敎典』에 이르기를 “선(仙)은 선(禪)이요 참선(參禪)이며 일달해제(一達解除)이다” 하는 것이며, “유불도(儒佛道) 삼교(三敎)의 근원종(根源宗)을 선교(仙敎)”라 하는 것이요, 세상의 모든 교도리학(敎道理學)을 “선교 교화선 풍류이시(仙敎敎化禪風流以是) 선가풍(仙家風)”이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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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불도 삼교의 근원종 선교(仙敎) 

『삼국사기(三國史記)』는 최치원(崔致遠)의 난랑비서(鸞郎碑序)를 인용하여, 國有玄妙之道 曰風流 設敎之源 備詳仙史 實乃包含三敎 나라에 깊고도 오묘한 진리가 있으니 이를 선교(仙敎·풍류)라 한다. 그 연원은 선교의 역사(仙史)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거니와 실로 유불도(儒佛道) 삼교(三敎)의 요체를 자체적으로 포함하고 있다고 하였으니, 환인(桓因) 하느님의 교화(敎化)가 선교를 통하여 진리로 전해져 내려왔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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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고유의 선(仙)사상, 선(仙)문화 

한민족 고유의 선(仙)사상, 선(仙)문화의 연원이 한민족의 시조이신 환인(桓因) 하느님의 광명개천 율려조화 선교풍류이시에 있음이 분명할진대, 온 세상의 본원이며 진리의 근원이신 하나님 환인(桓因)의 교화(敎化) 선교(仙敎)에서 비롯된 우리 한민족의 선문화와 선맥(仙脈)을 잃어버리고, 중국 도가(tao)의 장생불사 신선술이나 일본의 선(zen)을 추종하여 답습하고, 정체를 알지 못하는 도술 도법 신선술을 정통 수행법인양 혹세무민하는 것은, 선(仙)의 종교와 수행법 사상철학을 올바르게 알지 못함에서 생겨나는 병폐이다. 뿌리없는 가짜 선도에서 벗어나, 본류를 따라 원시반본 정회(正回)의 길에 들어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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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문화(仙敎文化)의 중흥, 선문화(仙文化) 중흥시대 

선교창교(仙敎創敎)와 선교 교단(仙敎敎團) 창설 이후 근래에 들어 여타 수련단체와 민족종교, 외래종교까지도 선(仙)을 탐구하고 선(仙)을 수행하며 선교(仙敎)의 한울에 들고자 하여 “선(仙)”이 대중에 회자(膾炙)되는 것은, 선교 교단의 대중포덕교화 궁극적 목적인 선교일심 정회세상(仙敎一心正回世上)이 실현되는 과정이며, 선교문화의 중흥이 시작된 것이라 하겠다.

 

선(仙)의 본원이며 진리의 근원이신 하느님 환인(桓因)께 일심정회(一心正回) 

“환단선합일(桓檀仙合一)의 종교 선교(仙敎)” · “선교수행 선도(仙道)” · “선교철학 선학(仙學)” 선교문화 중흥시대의 개막은, 천지인(天地人)이 “신성의 빛”으로 하나된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의 “천도순리(天道順理)”이다. 즉 우주천지만물과 모든 교도리학(敎道理學)은 한민족 고유의 종교 선교(仙敎)와 선도(仙道)와 선학(仙學)으로 회귀하여, 선(仙)의 본원이며 진리의 근원이신 하느님 환인(桓因)께 귀의(歸依)하여 일심정회(一心正回)하게 됨이 천도순리(天道順理)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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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선(仙) 사상은 하느님 사상이며,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는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이다. 

『삼국유사(三國遺事)』에서 이르기를, 환웅천왕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뜻을 받들어 태백산 신단수 아래로 강림하여 신시개천(神市開天)하여 신시배달국을 세우고 하느님을 섬기며 하늘의 교화로써 백성을 다스렸다. 단군왕검 역시 소도개천(蘇塗開天)하여 고조선을 세우고 신시(神市)의 법과 전통을 이어받아 하느님을 섬겼으니, 환기9185년 단기4321년 서기1988년 무진년 개천입교하여 한민족 선사상(仙思想)의 계보를 이은 선교(仙敎)의 창교를, 환국개천 · 신시개천 · 소도개천을 계승한 선교개천(仙敎開天)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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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취정원사님의 고유문화강연 내용입니다. 타종교 및 일반의 무단도용을 금합니다.

 

 

 

 

선(仙)사상과 선(仙)문화 / 취정원사님 강연 자료

 

1. “선(仙)문화란 무엇인가”/ 선교 취정원사 선(仙)문화 칼럼

“선(仙)문화란 무엇인가”선교 취정원사 선(仙)문화 칼럼 /선기57-0601

2. “화랑세기 우주청원지기, 한국 고유의 선도” / 선교 취정원사 선(仙)문화 칼럼

“화랑세기 우주청원지기, 한국 고유의 선도” 선교 취정원사 선(仙)문화 칼럼 /선기57-0606

3. 선문화원(仙文化院), “선교 취정원사 천지인합일 선사상(仙思想)” / 한민족 선문화 강연

선문화원(仙文化院), “선교 취정원사 천지인합일 선사상(仙思想)” 한민족 선문화 강연

4. “선(仙)”의 정의, 선교(仙敎) 선사상(仙思想) 선문화(仙文化) / 취정원사 한민족 선사상

“선(仙)”의 정의, 선교(仙敎) 선사상(仙思想) 선문화(仙文化) _ 취정원사 한민족 선사상에 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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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 공지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설한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은 일체무관합니다.선교(仙敎)에서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다음과같이 공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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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구.선불교 만월도전(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선교유지재단,홍익공동체,홍익마을,suntao)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허위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만월도전은 “선교”라는 숭고한 명칭을 캬바레 나이트클럽 안마시술소 동물인공거세업 등으로 상표출원하여 선교인에게 심각한 모욕감을 준 바, 선교 교단에서는 이러한 유사선교 만월도전을 종교인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3.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 및 신동아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sbs 그것이 알고싶다(748회), 종교와진리 사이비종교에 관련된 단체는 만월도전의 구.선불교(suntao, 2016년 선교유지재단으로 변경한 충북 영동 홍익생활실천종교)입니다.

4. 선교종단“​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은 일체무관합니다.

5.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으로 인한 오인혼동과 피해발생이 없도록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 숙지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