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종교 선교,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청정수행과 신성회복" 영상교화

민족종교 선교 _ 선교 창교절, 신성회복대법회 _ 청명 절기

 

 

「선교 창교의 배경」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와 청명절의 신성회복

선교 교조 취정원사, "청명 절기의 선교 창교, 신성회복과 청정수행" 영상교화


민족종교 선교,  청명 한식 "청정수행과 신성회복" 영상교화

선교 창교절, 24절기 청명(淸明) 절기를 맞아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교유를 전합니다.선교 창교절 신성회복 교유 "청정수행과 신성회복" / 선교수행(仙敎修行) 선도(仙道) 대중포덕 교유 "선교 삼법계(三法戒), 평정운(平正韻) · 정정취(靜精取) · 여가례(麗佳禮) 선교수행으로 인류의 신성회복(神性回復)과 24절기 선교의 절기수행으로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正回)의 길을 열어간다"

 

선교 교단을 창설하신 취정원사님의 청명 절기 교유 "24절기 청명 절기는 빛으로 온 세상을 주관하시는 환인상제(桓因上帝)의 향훈으로 천지(天地)가 맑고 밝게 빛나는 시절이다. 선제선도는 청정수행으로 환인하느님의 향훈을 신성(神性)으로 발현하여 천지와 함께 청명(淸明)하게 빛나야 할 것이며 동시에 불안과 고통 속에 살아가는 이 시대를 환하게 비추어야 한다.” 는 말씀을 각심(覺心)하여 청정수행에 정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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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청명절 《신성회복과 청정수행》 교유_


「청명(淸明) 절기는, 환인(桓因)의 향훈으로 천지가 맑고 밝게 빛나는 시절이다. 청명에 날씨가 좋아야 농사도 풍년이 들고 고기잡이도 잘된다는 속설이 널리 퍼져 있는 것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향훈으로 천지가 청명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이며, '청명에 부지깽이를 꽂아도 싹이 난다'는 속담은 죽은 것에서도 새 생명을 되살려내는 청명의 천기운행(天氣運行)을 통찰한 것이다.

청명의 생명력과 관련하여 나라에서도 새 불씨를 만들어 나누어 주는 풍습이 있었으니 사화(賜火)라고 한다. 조선 후기 풍속지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청명조(淸明條)에 청명 절기에 임금이 정승판서와 360개 고을의 수령에게 사화를 나누어 주었다는 기록이 있고, 수령들은 한식(寒食)에 사화(賜火)의 불씨를 백성들에게 나누어주는데 개수(改燧) 또는 개화(改火)라고 하였다. 이러한 국가적 풍속은 청명 절기에 신성회복대법회를 열어 신성의 불씨를 회복하고자 하는 선교(仙敎)의 전통, 선가(仙家)의 선풍(仙風)과 맥이 통하는 것이다.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선교창교편(仙敎創敎篇)에 '청명(淸明)은 하늘이 맑고 햇빛이 선명하여 온 세상이 환하게 밝다는 의미이다. 태양이 황경영도(黃經零度)의 춘분점(春分點)을 지나 십오도(十五度)가 되는 때가 청명이다. 황경영도를 지나 비로소 태양이 그 빛을 환하고 선명하게 온 누리에 비추는 것이 청명인 것이다. 영도(零度)는 영점(零點)이요, 대등(對等)을 넘어선 무등(無等), 음양의 동일상생(同一相生) 조화를 말함이다. 이후에 생(生)한 것이 청명(淸明)이니, 하늘이 빛으로 만물을 소생한다 하여 청명 절기를 소선(蘇宣)이라 하고 바로 선교 창교의 절기이다.'

환인(桓因)은 온 세상을 창조하고 온 누리를 빛으로 주재하는 하느님이다. 문자적인 의미로 "환(桓)"은 온 세상을 비추는 진리의 빛이며, "인(因)"은 생무생일체를 창조한 존재의 근원 하느님이라는 뜻이니, 인(因)이 곧 생무생일체의 존재의리인 신성(神性)이며 새 생명의 불씨이다.

신성(神性)의 불씨를 새롭게 밝히는 신성회복(神性回復)은 청정수행(淸淨修行)을 통해서만 이룰 수 있다. 청정수행이란 그저 깨끗하게 수행한다는 추상적인 용어가 아니다. 청정(淸淨)은 수(數)의 단위로 10-21(10의 마이너스 21乘)을 말한다. 허공(虛空)이 10-20(10의 마이너스 20乘)이니 허공보다도 더 미세하여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미시(微視)의 세계이다.

신성(神性)이란, 미시의 세계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씨앗, 하느님의 성품, 생명의 불씨이니, 허공보다도 미세하여 보이지 않는 생무생일체의 존재의리(存在義理), 빛의 씨앗 신성(神性)을 발견하고 발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신성을 발견하고자 단군신화에서 환웅천왕은 곰과 호랑이에게 동굴에 들어가 햇빛을 보지 않을 것을 명하였으니, 명상(冥想)이 어두울 명(冥)을 써서 현상(現想)을 어둡게 한다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다. 그러므로 참선·명상·요가 등 모든 선가풍(仙家風)이 청정(淸淨)을 지향하고 있음이요, 그것은 곧 선교(仙敎)의 "신성회복"을 따름이다.

일체의 양기(陽氣)가 끊어진 동짓날 일 점(點)의 양기가 생(生)하니 이것이 곧 순양(純陽)이다. 순양의 기운은 동지·소한·대한(冬至·小寒·大寒)이 지나면서 음기(陰氣) 안에 보존되어 있다가, 입춘(立春)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고 우수·경칩·춘분(雨水·驚蟄·春分)을 지나면서 자라나 청명(淸明)에 세상을 밝고 깨끗하게 비추니, 선교(仙敎)는 이러한 천지운행(天地運行)을 본받아 청명(淸明) 절기 선교 창교절(仙敎創敎節)에 신성회복대법회를 열어 선교 수행자의 신성발현을 돕고자 하는 것이다. 선교수행(仙敎修行)이 이렇듯 천지운행과 한 치의 어긋남 없으니, 선교를 일컬어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선교(仙敎)라 한다.

선교수행자는 속세에 거하면서 속신무구청정(俗身無垢淸淨)을 통해 신성을 회복하여 스스로를 구원하고 타인을 구원하며, 나아가 신성회복의 깨달음으로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세상(正回世上) 환인시대(桓因時代)를 열어간다.

속신무구청정(俗身無垢淸淨)이란 속세에 거하면서도 세속의 욕망에 물들지 않는 선교의 청정수행(淸淨修行)을 말함이니, 수행자가 마땅히 견지해야 할 덕목이다. 속세의 어떤 종교가 재물을 많이 벌게 해준다는 미명으로 재물축복법회를 열어 신도들의 재물욕망을 자극하니, 정도(正道)와 사도(邪道)의 갈라짐이 이러하다. 욕망(慾望)은 반드시 수행자를 더럽히니, 선교수행자는 마땅히 무구청정(無垢淸淨)의 삶을 지향해야 할 것이다. 탐욕은 멸망을 부르고 청정은 구원의 길을 연다. 멸망과 구원의 갈림길이 탐욕과 청정에 있음을 상기하여 속신무구청정에 정진해야 한다. 」

 


 

※ 언론보도 

중앙일보 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234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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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6406848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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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iminilbo.co.kr

시사매거진 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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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isamagazine.co.kr

IT비즈뉴스 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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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림선림원은 청명 한식을 맞아 '청정수행과 신성회복'이라는 주제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의 선교수행 선도(仙道) 영상교화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영상교화는 선교 창교일 음력 3월 3일을 앞두고 신성회복(神性回復)과 청정수행(淸淨修行)의 의미를 바르게 알리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습니다. 선교 교단(仙敎敎團)을 창설한 교조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청명(淸明) 절기 《신성회복과 청정수행》 법문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법문의 상세한 내용은 선교총림선림원으로 신청하여 볼 수 있습니다.

올해로 환기9218년 선기55년 선교개천 25년을 맞은 선교 교단은 환인상제를 신앙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 민족종교 종단으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천지인합일 정회사상(正回思想)을 대각하여,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本源)을 찾아 선(仙)의 교(敎)를 세운, 1997년 정축년 음력 3월 3일 선교 창교절에 신성회복대법회를 봉행해 오고 있습니다. 

 

[작성 : 선교총림선림원 선교중앙종무원] seongyo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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